Text 6 Nov 성공은 실패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것 - 김국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2712415244692&type=&

"인과관계에요. 실패를 하니깐 성공도 할 수 있는 거에요. 왜냐고요? 최선을 다해 움직여서 얻어진 실패는 자신도 깜짝 놀라게 만드는 힘이 있거든요. 그래서 실패를 해도 어떻게 실패했냐가 중요하죠. ‘뭐 해볼까? 어, 안됐네!’ 이런 실패는 백날 해도 소용없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실패해야 하는 거에요. 성공은 실패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에요."

최선을 다해 움직여서 얻어진 실패라! 귀국후 토크쇼를 맡았을 때 그는 미국서 가져온 아이디어를 다 쏟아 부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으니 엄청나게 성공할 줄 알았죠. 그런데 50분짜리 프로그램을 5분짜리 ‘개콘’처럼 준비했더라고요. 이런 실패가 아니었다면 전성기?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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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기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재능도 없고 자신도 없었죠. 대본 리딩을 하면 제가 생각해도 발음이 안 되는 거에요. 드라마에서 어디 게임이나 되는 얼굴인가요. 표정이 다양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제가 드라마를 10편 정도 했습니다. 드라마를 하면서야 ‘내가 드라마를 할 수 없다’고 딱 선을 그어놓고 있었다는 걸 알았죠. 개그는 ‘웃음’이 아니고 ‘인생’인데 말이죠. 재미있어서 나오는 웃음이 아니라 슬퍼서, 내 이야기 같아서 나오는 웃음이 진짜인데 말이죠.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곳에서 진짜 내 길을 찾을 수가 있어요. ‘한번 해보고는 싶다’는 생각만 든다면 일단 부딪혀보라는 거죠. 부딪혀서 멍이라도 들어보라는 거죠. 몸에 든 멍이 사라질 즈음엔 더 큰 게 가슴에 새겨질 거라는 거죠. 그게 진짜 자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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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롤러코스터를 타고 급강하해도 너무 걱정말라고, 안전바가 있다고 말이죠. 젊은 친구들이 두렵고 불안해서 뭘 못하잖아요. 이거 해보다 망하면 인생 끝일 것 같고, 그래서 겁나서 못하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실패해도 부모형제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어요. 얼굴도 모르고 낯설어도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하다못해 길바닥에 쓰러져서 잠들어보세요. 경찰이라도 깨워주고 가요. 다 포기하고 처박혀있고 싶어도, 그거 마음대로 못해요. 이런 게 다 안전바에요.”

그래서 김국진은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한번 부딪혀보라”고 말했다. "두려워서 못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실패도 않겠지만, 죽을 때까지 성공도 못하는 거에요. 우리 사회는 안전지대가 별로 없거든요. 안전, 안전, 하다보면 진짜 갈 데가 없어져요. 안전만 추구하는 게 더 불안전한 삶이 되는 거에요. 왜 많이 배우신 교수님, 또 오피니언 리더라는 분들, 이런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 걱정 많이 하잖아요. 그냥 겉치레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진심이에요. 저도 걱정 많이 하고요. 걱정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고, 부딪혀보세요

Text 6 Nov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진짜 꿈이 필요하다 - 장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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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으로는 왜 안되죠? 그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진짜 꿈이 없기 때문 아닌가요." 한창 식당에 물수건 배달하던 스무살 때 장승수의 꿈은 서울대 1등이었다. "그땐 서울대 1등이 절 지탱했습니다. 1등 하는 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죠. 아무리 힘들어도, 1등 해서 서울대 정문에 들어가는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 해지고 그랬죠. 꿈이라는 건 그것만 생각하는 겁니다."

장승수는 오히려 “수능시험이 다가올수록 ‘떨어져도 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험 막바지에 가니깐 떨어져도 그렇게 슬플 것 같지 않더라고요. 안되면 노가다하고 살지 뭐, 할만큼 해봤으니깐,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니깐, 노가다 해보니깐 별로 힘들지도 않던데 뭐, 오히려 편안해졌어요.”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안돼도 괜찮다는 생각까지 들었을까. 그의 표현대로 ‘지구탈출 수준의 집념과 노력’이라면 후회도 없을 것 같았다.

“정말 에너지 넘쳐 나는 20대인데, 눈물 날 정도로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몰입하면 다 되지 않겠습니까. 용기와 무모함만 있으면 다 되는 것 아닌가요. 안돼도 후회가 없을 만큼 그 정도로 말입니다.”

Text 6 Nov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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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15년을 가두잖아요. 최민식이 ‘어떤 놈이 대체 날 가뒀나’ 고민하고 관객들도 그 느낌을 쫓아가죠. 하나씩 비밀이 풀어지니까 ‘저래서 가뒀구나’ 하죠. 그런데 영화가 끝나나 싶었는데 유지태가 딱 한마디합니다. ‘당신이 틀린 질문을 하니까 틀린 답만 찾을 수밖에 없다’고. ‘왜 가뒀나가 아니라 왜 풀어줬나가 올바른 질문이다’고 말이죠. 거기서 땅 때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김범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 문제를 인지하는 능력,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더의 능력은 답을 찾아주는 게 아니라, 질문을 할 줄 아는 것 같아요. ‘어떤 어떤 문제를 풀어봐’라고 말이죠. ‘어떤’ 문제를 풀어보라고 할지가 경쟁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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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 게 성공이라 정의해버리고 달려온 것 같았죠. 어릴 때 트라우마 때문이었겠죠. 멈춰야겠더라고요. 이해진 만나서 그랬어요. ‘잘 모르겠다. 난 일단 가족들에게 가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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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면서 말이다.

Text 6 Nov 무엇을 하고 살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지에 집중하라 -손주은 메가스타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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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도 칠 수 있는 젊은이들이게 미래가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대학 잘 간 애들이 보이는 행태가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려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깽판도 좀 칠 수 있는 애들한테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차라리 기득권의 안전장치가 없는 곳, 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고, 넘 볼 수도 없는 다른 길로 팍 치고 들어가라는 거지요. 어차피 그들의 안전장치는 쉽게 풀리지 않거든요. 다른 길에서 승부하라는 거지요."

"너무 강한 펀치를 한대 얻어맞고 나니까 고통 같은 건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멍한 것, 고통보다 더 큰 멍한 것. 닥치는 대로 강의를 했죠. 잊을 수 있으니까. 그때 이후로 다들 큰일났다고 해도 전 큰일났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드는 거에요. 아주 특이한 경험을 해버려서 그런지, 충격을 별로 안 받는 기제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의 표현에 따르면 이 때까지도 그의 삶은 ‘엉터리 삶, 가식적인 삶’의 연속이었다.

그러다 새로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그때서야 비로소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집중적으로 고민했다. “이러다간 어이없는 인생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벤츠 타고 살 순 있지만 가진 사람들 뒤나 핥아주는, 그런 인생 말이죠.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전혀 새로운 인생이란 게 저한텐 없더라고요. 가르치는 일을 내가 잘하니깐, 사교육의 현실을 인정하고 차선책을 구하자 싶었죠.” 그래서 손주은이 시작한 것이 강남 부잣집 아이들 상대의 스파르타식 사교육대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강의와 뒤이어 온라인 강의였다.

'무엇을 하고 살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지' 천착하는 것, ‘얄팍한 중독’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에 몰입하는 것’, 그래서 ‘농구공이 골대에 빨려 들어가듯 자신을 어딘가에 갖다 꽂는 것’이었다.

“시급알바하며 용돈 벌고, 남는 시간 여자친구 만나고 게임하고,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면서 바쁘다고 하고. 도서관 가서 시험공부 취업공부 좀 열심히 하면 그걸 몰입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얄팍하게 살다가는 답이 안 나옵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경험은 폭도 작고, 엉터리경험, 가짜경험, 기성의 논리에 편입되는 경험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고 싶은 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까. “그간의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입니다. 난 이렇게 살았다, 저렇게 살았다, 잘했다, 성공했다, 노력을 덜했다, 이런 차원의 반성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 ‘가치’의 문제가 들어있어야 한다는 거죠.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빨리 안전망이나 찾자는 건 아닌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게 몰입인지 중독일 뿐인지, 치열하게 고민한다면 바로 거기서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해요. 청춘이기 때문에 더 자기인생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Text 6 Nov 너무 평범하고 열등할수록 꿈에 매달려라 - 이지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0414584562417&type=&

"제가 재능으로는 다른 사람들 발끝에도 못 미치지만, 꿈을 믿는 마음은 그들이 제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생각했습니다. ‘난 분명히 되겠구나’ 확신했죠. 만약에 안되면 그건 우주가 잘못된 것이고,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 거에요. 수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자신감을 갖게 됐죠. 뭐랄까. 전교 꼴지인데, 기말고사 답안지를 미리 받은 것 같은 느낌 말이죠. 답안을 외우면 전교 1등이 될 수 있잖아요. 내가 읽은 책에 꿈을 이루는 답안이 다 들어있고,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깐 말입니다. 인생의 답안을 미리 본 기분이었죠. 그러니 내 꿈이 이뤄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 이루어진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첫째,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통해 내 안의 부정적 사고방식을 없애는 것.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이것을 못하면 우주가 잘못된 것이야’라고 자기 확신을 갖는 것이다. 둘째, 자신의 행동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파격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기부와 봉사를 하는 것이다.

"재능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수록, 너무 평범하고 열등할수록, 그럴수록 믿을 건 꿈밖에 없습니다. 절실하게 꿈에 매달려야 합니다. 그 절실한 마음이 재능과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압도하게 되고, 거기에서 기적이 생기는 겁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건 마음이지, 스펙이 아니거든요. 

Text 21 Sep 광고인 박웅현 - TBWA 한국지사장

http://news.nate.com/view/20110921n02438

1.本質(본질)을 봐라 2. 클래식(고전)을 궁금해 하라 3. 强者(강자)에게 강하고 弱者(약자)에게 약해라 4. 동의된 권위에 굴복하고 강요된 권위에 저항하라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다 6. 答(답)은 ‘여기’ 있다. 아니면 어디에도 없다 7. 주변의 고수를 활용하라 8. 외로워하지 마라.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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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점(點)들을 뿌리게 되는데, 이런 점들이 싹 깔렸다가 필요한 순간 점 다섯 개가 연결되면서 별이 됩니다. 이 분들이 나무학자가 되고, GIS 전문가가 되기까지 그 그림을 미리 머리에 그려놓고 달리진 않았을 겁니다. 매 순간 자기중심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별을 만들 수 있었던 겁니다.” 박웅현에게 젊은 시절 왕따의 경험과 수없이 읽었던 고전의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되면서 별이 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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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별이 될지도 모를 점을 찍으며 산다는 것, 박웅현에게 그건 바로 자존(自尊)이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죠. 사람은 다 다릅니다. 자기만의 살아가는 과정이 있죠. 그래서 그 사람만의 정답이 있는 겁니다. 그걸 믿어야 합니다. 자기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자기 존중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젊은 친구들이 추상적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진심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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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에 충실한 친구를 뽑으려 해요. 바탕이란 건 바로 생각이죠. 토플 점수 몇 점 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고 싶다는 겁니다. 스펙은 포장에 불과합니다. 영화도 ‘해리포터 죽여요!’가 아니라 히치콕이 뭔지, 라쇼몽이 뭔지 알고 있나 그런 걸 보고 싶은 거죠. 생각의 기초체력이 있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카피 어떻게 쓸지는 훈련하면 됩니다. 마케팅 이론도 1년이면 다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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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스필오버(spillover, 차고 넘치는 것)가 돼야 나오는 것이지 스퀴즈아웃(squeeze out, 쥐어 짜는 것)한다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넣어야 합니다. 스폰지처럼 모든 색깔 잉크를 다 빨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스필오버돼서 나오는 겁니다. 청년들이 취업하려면 뭔가 보여줘야 하니깐 포장하고 계속 짜내는데 그건 아닙니다. 30살까지 살겠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넣어야 합니다. 나중에 짤 기회가 와요. 스필오버하는 사람은 그 기회를 잡는 것이고 짜대기만 한 사람은 못 잡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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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21 Sep 3할타자와 2할타자의 차이점

http://news.nate.com/view/20110914n02147

“제 통산타율이 3할1푼6리인데 내야안타가 159개입니다. 아웃 될 것 같아도 1루까지 죽고 살기로 뛰는 거죠. 열심히 뛰면 상대 내야수도 다급해지기 때문에 에러가 나옵니다. 포수가 송구실책을 하면서 결승타가 되기도 합니다. 그게 없었으면 저도 2할9푼 타자에 불과했을 겁니다. 자세는 한 끗 차이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 셈이죠.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믿고 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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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친구들일수록 보상심리가 있어서 목표를 달성하면 딱 멈춰버립니다. 그것보다 더 큰 산이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멈추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승엽이처럼 계속 더 높은 목표를 세워가면서 해나가야 되는데 말이죠. 저도 사람인데 왜 안 그랬겠습니까. 그래도 멈추고 싶을 때마다 마음으로 트레이닝 했습니다. ‘이러다간 곧 떨어진다’고 말이죠.”

양준혁은 2000안타가 최고 목표였는데 그걸 치고 나서 ‘딱 한잔’만 먹고 다음날 안타 하나 더 때리고 싶어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2002년 첫 우승을 했을 때도 하루 딱 놀고 다시 운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기뻐하는 건 딱 30분, 1시간이면 떡을 칩니다. 더 넘어가면 안됩니다. 거기서 끝내야 합니다. 젖어버리면 끝입니다. 환희는 빨리 잊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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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최다’자가 붙은 기록만 최다경기(2135경기), 최다홈련(351개),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개), 최다득점(1299개), 최다타수(7332타수), 최다루타(3879루타), 최다사사구(1280개) 등 8개. 그는 이런 최고 프로필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언급되는 최다 사사구(四死球)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했다. 볼 넷으로 나가고, 또 투수가 던진 볼에 맞아서 나간 횟수가 가장 많았던 것. “뒤의 타자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야구를 했습니다. 특히 승엽이에게 말이죠. 그래서 만연 2인자라는 소리를 들어왔는지 모르죠. 그런데 막상 은퇴경기를 하고 나서보니 제가 조연이 아니라 주연이 돼있더라고요.”

Link 12 Jun How Google hires»

Hiring for talent, not specific skill sets

“Google knows the world changes quickly and we need people who can adapt and take on different challenges,” he adds. “A lot has changed in the last five years, and the next five years will [change] too. We need people who can adapt and take on different challenges.” Bryan Power , a people operation manager at Google

Text 22 Mar 2 notes Option Pool Shuffle에 대한 이해

Venture hack에서 읽은 글을 다시 정리

http://venturehacks.com/articles/option-pool-shuffle

"투자자들이 option pool을 결정하게 하지 말 것. 인력채용플랜을 수립해 option pool을 줄이는 명분으로 활용하라"

[가 정]

A라는 회사는 VC에 피치를 해서 투자를 확정받음. VC는 A회사를 $8M pre-money value로 $2M투자하겠다고 함. 현재 이 회사의 주식은 6mil 이라 주당 가치는 8M ‘pre’ / 6M shares = $1.33 /share가 됨.

그런데 term sheet을 받아보니 8M pre에는 post-money후 20%에 해당하는 option pool이 포함돼 있다고 함. 즉, 투자자가 속내는 :

A의 가치는 $6M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2M 정도의 새로운 옵션을 발생시켜 A의 현재 가치에 더해서  A의 pre 가치를 $8M이라고 하자.  

즉 $6M의 실제 valuation + $2M new options(post-money의 20%) + $2M 현금(투자액) = $10M post-money.

[Option Pool Shuffle을 방어하는 방법]

1. 인력채용플랜 수립한다. 

인력채용플랜에 따른 option pool 배당 계획을 수립해 VC가 제시한 option pool %를 낮춘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option plan은 아래와 같다:

Title          Range (%)

CEO                   5 – 10

COO                   2 – 5

VP                       1 – 2

Independent Board Member 1

Director 0.4 – 1.25

Lead Engineer 0.5 – 1

5+ years experience Engineer 0.33 – 0.66

Manager or Junior Engineer 0.2 – 0.33

위 비율은 회사가 series A 펀딩을 받은 후 신규 채용 인력에 대한 조건이다.

인력채용플랜을 회사의 valuation을 논하기 전에 미리 언급해라. 그러면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빨리 좋은 인력들을 수급하기 어려울거다” 그러면 이렇게 응대해 option pool 조건을 낮춘다 “그래 그럼 채용계획은 천천히 진행하자”

2. Option Pool을 받아들여라. 

옵션풀은 거절하기 어렵다. 대신 post-money로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을 post-money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러니 거절하기 보다 채용플랜을 통해 option pool의 규모를 낮추도록 하는게 좋다.
Link 18 Mar Goose bump»

닭살을 이렇게 부르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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